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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숫자를 반올림해 말해도 되나요?
성과가 12.7%라면 면접에서는 “약 13%”라고 말해도 괜찮나요? 지원서에는 정확한 수치를 적고 말할 때만 반올림하면 서로 다르게 보일까 궁금해요. 금액이나 인원도 어느 정도까지 줄여 말하는지 알고 싶어요.
2026.10.20
답변 7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12.7%를 “약 13%”라고 말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반올림했다는 표시를 하고, 성과의 의미나 비교 결론이 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에 “정확히는 12.7%, 약 13% 개선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지원서와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이후에는 약 13%라고 줄여 말해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준 기간과 비교 대상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특히 12%에서 12.7%가 된 변화는 0.7%포인트 상승이지 0.7% 증가와 같은 뜻은 아닙니다. 작은 차이가 핵심인 지표나 목표 달성 여부를 가르는 수치는 정확한 값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금액은 단위를 바꾸어 “약 1억 3천만 원”처럼 설명할 수 있지만, 직접 관리한 인원이나 본인 기여를 보여주는 핵심 수치는 가능하면 그대로 말하세요. 모든 숫자를 무조건 반올림하기보다 정확성은 유지하면서 듣기 쉽게 전달한다는 기준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면접에서는 성과 수치를 반올림해 말해도 괜찮습니다. 지원서에 12.7%라고 적었다면 면접에서 “약 13% 개선했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지원서와 면접에서 수치가 달라 보이지 않도록 반올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면접관이 정확한 수치를 물으면 원래 수치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치의 종류에 따라 기준을 달리하면 좋습니다. 개선율이나 불량률처럼 비율로 표현하는 성과는 소수점 한 자리까지 제시하거나, 구두 답변에서는 정수 단위로 반올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7%는 “약 13%”, 5.4%는 “약 5%”라고 말하면 됩니다. 다만 0.8%와 1.4%처럼 작은 수치에서는 반올림으로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소수점을 유지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금액은 규모에 맞게 단위를 줄이면 됩니다. 1억 2,700만 원은 “약 1억 3천만 원”, 2,450만 원은 “약 2,500만 원”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나 처리 건수는 정수이므로 실제 인원과 실적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7명은 “약 50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담당 인원이나 정확한 처리 건수를 묻는 상황이라면 47명이라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수치를 보기 좋게 만들려고 반올림하는 것과 성과를 과장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12.7%를 약 13%라고 표현하는 것은 일반적인 반올림이지만, 12.1%를 15%라고 말하거나 기준이 다른 지표를 같은 성과처럼 설명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개선율을 말할 때는 비교 기준과 측정 기간도 일관되어야 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그정도차이는 13%라고이야기해도됩니다
배터리곰LG에너지솔루션코주임 ∙ 채택률 72%이건 Case by case입니다. - 기준이 되는 이전 성과랑 비교했을 때 증감폭이 얼마나 되는지 1) 성과가 3%에서 12.7%로 크게 증가한 경우 -> 13%로 반올림해서 말해도 무관 2) 성과가 11.6%에서 12.7%로 소폭 증가한 경우 -> 증가한 %의 절대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소숫점 첫재짜리까지 말하는게 좋습니다. # 단 여기서 소폭/대폭의 기준은 현업에서 경험치에 따라 주로 정해지기 때문에, 멘티님은 멘티님의 기준과 경험치를 기반으로 자신감있게 말하면 됩니다. # 안전빵은 다 이야기하는게 깔끔하죠. - 같은 증감%라고 하더라도 해당 수치가 주는 임팩트가 다를 경우 1) 영업이익이 116만원에서 127만원으로 증가한 경우 -> 증감액이 11만원 뿐이라 130만으로 해도 큰 상관없습니다. 11만원의 임팩트는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작기때문입니다. 2) 영업이익이 116조에서 127조로 증가한 경우 -> 증감액이 11조로 크기에, 127조로 명확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는 너무 세세한 소수점까지 그대로 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지원서와 면접 답변의 큰 방향은 같아야 하고 숫자를 부풀리거나 의미가 달라지게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성과가 12.7퍼센트라면 13퍼센트라고 말해도 무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숫자를 말할 때는 어느 기준인지 함께 붙여서 설명해주시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현업에서도 발표할 때는 정확한 원단위보다 이해하기 쉬운 단위로 정리해서 말하되 내부 자료와 어긋나지 않게 맞추는 편으로 봐왔습니다. 금액이나 인원도 비슷합니다. 큰 규모는 억 단위나 천 단위로 줄여 말해도 되지만 핵심 성과가 왜곡되면 안 됩니다. 지원서에는 정확하게 적고 면접에서는 약간 정리해서 말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다만 면접관이 재차 물으면 바로 원 숫자를 말할 수 있게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숫자 그 자체보다 그 수치를 어떤 맥락에서 만들어냈는지 자신 있게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뜨뜨쉬ASE 코리아코주임 ∙ 채택률 67%
반올림 하셔도 상관 없으나 이왕이면 자소서에 쓴 것 그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숫자 몇개 외우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면접에서 12.7%의 성과를 약 13%라고 표현하는 것은 전혀 문제 되지 않으며 오히려 구체적인 수치를 한 번에 기억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좋은 화법입니다. 지원서에는 엄격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재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실제 말로 설명할 때는 핵심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꽂히도록 반올림하여 반사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실무 면접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금액의 경우 수십만 원 단위의 세부적인 차이가 회사 전체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수백만 원이나 억 단위로 자연스럽게 끊어 표현해도 괜찮고, 인원 역시 정확한 명수를 기재하되 구두 설명 시에는 약 오십 명, 삼십여 명 형태로 유연하게 다듬어 말해도 충분히 진정성 있게 전달됩니다. 다만 매출이나 이익처럼 회사가 민감하게 보는 핵심 지표는 반올림하더라도 실제 지원서의 수치와 큰 결이 다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면접관이 구체적인 근거를 추가로 물어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작성한 정확한 원본 데이터는 머릿속에 확실히 숙지하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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